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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 마돈나 저택 375억에 내놨다…집주인 정체는 '억만장자 개'
억만장자 독일 셰퍼드 견 건서 6세가 지난 15일(현지시간) 미국 마이애미 저택에서 달리고 있다. AP=연합뉴스 미국 마이애미에서 팝 스타 마돈나가 한때 거주했던 고급 저택이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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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몸 쓰는 일 적은 시대, 춤이라도 살려야 지능·신체 균형”
━ [SPECIAL REPORT] 백댄서, 주인공이 되다 이날치 ‘범 내려온다’로 만든 한국관광공사 홍보영상. [중앙포토] ‘주인공’이 된 최고의 춤꾼들은 현대무용단체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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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겨털 자유주의' 마돈나 딸, 리한나 패션쇼서도 놀라운 포즈
루데스 레온 인스타그램 캡처 팝 가수 마돈나의 딸이자 패션 모델인 루데스 레온이 겨드랑이 털을 그대로 드러내는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. 23일(이하 현지시간) 루데스 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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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수천 번 성형시술 최대 실수” 007 본드걸의 후회
브릿 에클랜드의 젊은 시절과 현재. [트위터 캡처] “내 예전 얼굴을 되찾기 위해 수천 번의 성형 시술 주사를 맞았다. 이제 내 인생은 후회로 가득 차게 됐다” 영화 ‘0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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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얼굴에 손 대지 마" 성형 시술 수천번, '007본드걸'의 후회
영화 '007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'에서 본드걸로 출연했던 여배우 브릿 에클랜드가 자신이 수천 회 성형 시술 받은 사실을 고백하며 '내 생애 가장 큰 실수'라고 말했다. 오른쪽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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잭슨 이름값은 46억···法 "팝 제왕을 20년 중고차와 비교말라"
팝의 황제로 불리는 마이클 잭슨의 이름값을 두고 법원이 약 46억원의 가치가 있다고 판결했다. AP=연합뉴스 기네스북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앨범 기록을 보유한 팝 스타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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빌보드에서는 성공했지만…BTS는 왜 그래미 상 못 받았나
1970년생 아버지는 소싯적 주한미군방송(AFKN) 라디오에서 DJ 케이시 케이슴(1932~2014)이 진행하는 ‘아메리칸 TOP40’를 들었다. 토요일 오후 4시간, 빌보드 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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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탄소년단, 美 빌보드 선정 '2020년 최고의 팝스타'
방탄소년단의 한미가 겪은 고난의 역사를 기억하겠다는 밴 플리트상 수상 소감에 중국 네티즌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 인민지원군의 ‘고귀한 희생’을 무시했다며 반발했다. [중국 환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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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프리 삭스가 본 바이든 시대 "대중 강경파보다 협력파 셀 것…韓, 협력 촉구해야"
제프리 삭스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. [장진영 기자] 제프리 삭스 컬럼비아대 교수가 "조 바이든 민주당 행정부에는 대중 강경파도 있겠지만 협력하자는 목소리가 더 클 것"이라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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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돈나, 자신의 전기영화 직접 만든다…“내 삶 여정 전달하고파”
AP=연합뉴스 팝스타 마돈나가 자신의 전기 영화를 직접 연출한다. 15일(현지시간) 버라이어티 등 미국 연예 매체들은 “마돈나가 자신의 삶과 커리어를 다룬 영화를 연출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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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‘미드나이트 익스프레스’ ‘페임’ 감독 앨런 파커 별세
2020년 7월 31일(현지시간) 76세로 사망한 영화 감독 앨런 파커의 2016년 모습. [로이터=연합뉴스] 실화 소재 ‘미드나이트 익스프레스’(1978), 음악영화 ‘페임’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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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마돈나 껌 씹는 모습 별로" 퇴짜만당하면 뒷담화 한 트럼프
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. [AP=연합뉴스] "마돈나는 껌 씹는 모습이 별로다", "카타리나 비트(피겨 선수)는 다리가 너무 굵다"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예·스포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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팝스타 마돈나 “7주 전 코로나 걸려 아팠다…그땐 심한 독감인줄”
마돈나 공연. EPA=연합뉴스 팝스타 마돈나(62)가 7주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에 걸렸었다고 고백했다. 6일(현지시간)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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폴 매카트니 “의료진 감사” 스티비 원더는 ‘린 온 미’ 위로송
영국 소녀 애블린 애니 홀이 18일(현지시간) 열린 ‘원 월드: 투게더 앳 홈’ 라이브 공연을 런던의 집 거실에 앉아 TV 모니터로 즐기고 있다. 이날 생중계로만 337만 명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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폴 매카트니, 셀린 디옹, 슈퍼엠 등 8시간 동안 110여팀 노래 “코로나19 잘 견뎌내길”
‘원 월드: 투게더 앳 홈’에서 합주하는 안드레아 보첼리, 셀린 디옹, 레이디 가가, 랑랑. [유튜브 캡처] “어둠이 우리 삶을 뒤덮을 때/ 저희를 인도해주소서/ 안전할 수 있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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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위터 CEO, 지분 1조2000억원 어치 코로나 대응에 기부
잭 도시 트위터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(CEO)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으로 피해를 본 이들을 돕기 위해 10억 달러(약 1조 2000억원)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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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코로나 world] 마돈나 “백신 개발해달라” 100만 달러 기부
마돈나 미국의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가 코로나19로 힘든 미국인들을 위해 1000만 달러(약 123억원)를 낸 데 이어, 팝스타 마돈나(사진)가 백신 개발에 써달라며 ‘빌 앤 멀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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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써달라"…12억 기부한 마돈나
사진 마돈나 인스타그램 팝스타 마돈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백신 개발에 써달라며 '빌 앤 멀린다 게이트' 재단에 100만 달러(약 12억 2900만원)을 기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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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인기 드라마 '로앤오더' 배우 마크 블럼, 코로나로 사망
미국 유명 배우 마크 블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미국 NBC방송 등 외신이 26일(현지시간) 그의 친구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. 올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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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돈나 "코로나19가 만인 평등하게 만들었다" 발언 뭇매
팝스타 마돈나(61)가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(SNS)에 올린 영상에서 "코로나 바이러스가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만들었다"고 말했다. 마돈사 SNS 캡처 팝스타 마돈나(61)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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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글로벌 인터뷰] “대중의 분노는 불공정에 대한 불만, 계층 이동이 막혔기 때문”
━ 세계 경제석학 2020 진단 ⑧ 제프리 삭스 컬럼비아 경제학과 교수 제프리 삭스 컬럼비아대 교수가 2011년 뉴욕에서 열린 중국계 미국인의 정재계 모임 ‘100의 위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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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대중의 분노는 불공정에 대한 불만, 계층이동이 막혔기 때문”
━ 세계 경제석학 2020 진단 ⑧ 제프리 삭스 컬럼비아 경제학과 교수 제프리 삭스 컬럼비아대 교수가 2011년 뉴욕에서 열린 중국계 미국인의 정재계 모임 '100의 위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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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콘서트 2시간 지각 밥먹듯"…뿔난 팬에 소송당한 마돈나
'팝의 여왕' 마돈나 공연. [EPA=연합뉴스] 팝스타 마돈나(61)가 콘서트 지각을 밥 먹듯 하는 데다 예정된 콘서트 시간마저 임의로 변경해 팬에게 소송을 당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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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여가수, 리한나의 화장품 한국 상륙
미국의 팝스타 리한나(Robyn Rihanna Fenty, 31)의 뷰티 브랜드 ‘펜티 뷰티(FENTY BEAUTY)’가 9월 한국에 상륙한다. 펜티 뷰티는 2017년 리한나와